한국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었는데, 호텔 주변 맛집과 후쿠오카내 관광이동경로 및 교통편 그리고 후쿠오카외의 큐슈여행에서의 루트 숙박추천등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아침도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

Twin을 예약했으나, 방에 들어가 보니 Double이었다 잘못되었다하니그때서야 바꿔주었다. Nonsmoking 인것 같지 않았다. 아침buffet가 가격대비 거의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단체손님을 많이 받는 호텔인 듯, 개인여행자를 단체여행자인 것으로 착각하여 형편없는 대우를 하는 듯,,

방구조가 맘에 들었고 청결해 좋았습니다

나카스 강변이라서 저녁에 포장마차촌이나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고 시설도 괜찮고 4명이라 침대 2개에 다다미 방에 이불 2개도 깔아주셨어요. 저희집은 여자 3명이라 스킨로션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도 샘플 고를수 있게 해줘요

텐진가는 위치도 괜찮았지만 짐이 많은 분들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 지하철에서 가는 법도 있지만 계단을 이용해야하거든요 엘리베이터는 건너편 저 밑쪽에 있어서 이용하기에 불편해요 그냥 버스나 택시 추천 뷰가 좋은 방으로 해달랬는데 늦게 가서 그런지 방이 다 나가서 ㅠㅠ아쉬웠어용

바로 건너편에 공원있고 문화제같은거 있는데 신정연휴가 껴서 문이 닫혀있어서 못들어갔어요.. 다른날 여행하시는 분들은 가보시길~~ 직원분들 친절해요~ 룸 깨끗하고~ 4명룸이라 화장실,세면실,욕실이 따로 되있어서 불편함 없이 쓸수있어서 좋았어요 바로 옆건물에 편의점 있구요 그 건너편으론 엄청 유명한 라멘집 본점이 있는데 5층넘는 높이가 다 라멘집이더라구요 꼭 가보시길.. 호텔 정면으로 바로앞이 강으로 이어지는 곳이라 쭉 다리가 여러개 있는데 무슨천인지 이름은 모르겠어요.. 뷰가 좋아요 캐널시티랑도 가깝고 나카스카와바타 역에서 10분거리, 기온역은 7분정도 거리고 대체적으로 고급호텔 분위기 나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석식포함으로 룸예약을 했는데 석식이 가격대비 많이 별루였어요.. 조식보다 퀄리티는 높은음식들이 나온거 같긴한데 석식은 비추에요ㅠ 물같은건 서비스로 없어요 그냥 다 사와야하고 냉장고에 있는 파는거 외엔 없더라구요..

지하철과 매우 가까움, 강변에 위치

하카타역과 캐널시티에서도 매우 가까웠고 1번출구 바로 앞이라 찾기도 쉬웠어요~ 호텔 바로 앞이 돈키호테~ 5분걸어가면 캐널시티^^ 방이 좀 좁긴했지만 4식구 자기엔 침대가 넉넉하니 괜찮았어요^^ 후쿠오카 간다면 다시 방문할거에요~

위치는 여기저기 가기 딱 적당한 위치

방이 너무 답답... 작은 사이즈야 일본 비지니스 호텔 그러려니 하나 바깥 공기는 쾌적한데 허텔 복도만 들어서면 후끈후끈 끈적끈적...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 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어려운 점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깔끔하고 안락하고 너무 좋았어요!

침대가 진짜 편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호텔위치또한 짱!! 조식을 먹지 못했지만 다음에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다시 머물며 조식을 꼭 먹고 싶네요^^